편관(偏官)은 을 극하는 가운데 이 같은 으로, 예로부터 칠살(七殺)이라고도 불렸어요. 나를 강하게 압박하는 기운이지만, 잘 다루면 위기 대응력과 카리스마, 조직을 이끄는 결단력이 되죠.
갑목 에게는 양금인 경금이 편관이에요. 에서 편관이 뚜렷한 분은 책임이 무거운 자리, 긴장감 있는 현장에서 오히려 진가를 발휘한다고 봐요.
편관은 이 그 기운을 감당할 힘이 있는지가 관건이라, ·과 함께 이 편관을 적절히 제어해 주는지, 인성이 그 기운을 내 편으로 돌려 주는지를 살펴요. 부드러운 규범의 별인 정관과 나란히 '관성'으로 묶여 직장·명예·사회적 역할을 읽는 축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