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는 의 세 번째 단계로, 옛날 성인식에서 관과 띠를 갖추던 것처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패기를 담은 자리예요. 아직 서툴지만 자신감과 추진력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시기지요.
을 기준으로 각 를 대조하면 어느 기둥에 관대가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에서 지지마다 붙는 운성 표기를 확인하면 돼요.
내 에 관대가 있으면 그 자리의 영역에서 명예욕과 도전 정신이 강하게 드러난다고 봐요. 에 있으면 사회생활에서 빠르게 인정받으려는 기질로, 일지에 있으면 당당하고 주관이 뚜렷한 성향으로 읽는 식이에요. 다음 단계인 으로 가는 성장 구간이라 젊은 에너지가 매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