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양시(眞太陽時)는 시계가 가리키는 표준시가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실제 태양의 위치로 잰 시각이에요. 는 자연의 시간을 읽는 학문이라 를 세울 때는 이 진태양시를 기준으로 삼아요.
한국 표준시는 동경 135도 기준이라 서울의 실제 태양시보다 약 30분 빨라요. 그래서 시계로 낮 12시 15분에 태어났다면 태양시로는 아직 오전 11시 45분 무렵인 셈이죠. 여기에 계절에 따른 균시차도 미세하게 더해져요.
각이 시의 경계 근처라면 진태양시 보정에 따라 시주가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밤 11시 무렵의 경계가 대표적이에요. 서비스가 출생 지역을 묻는 이유가 바로 이 보정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