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에서 처음으로 의관을 갖춰 입는 자리로, 아이가 자라 사회로 나설 채비를 마치는 성장의 단계입니다. 격식을 차린 자리와 나를 드러내는 무대에 힘이 실려서 자기 표현과 사회적 진출에 유리한 기운이 흐릅니다. 다만 갓 입은 옷처럼 의욕이 몸보다 앞서기 쉬운 자리라, 자신감은 그대로 두되 준비물과 절차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태도가 어울립니다. 에 관대가 있으면 자존심이 강하고 명예를 중시하며 자기 색이 뚜렷한 결로 보고, 승부욕과 추진력을 타고난 기질로 읽습니다. ·일진에서 만나면 새로운 역할과 지위에 발을 딛거나 자신을 세상에 내보이기 좋은 시기로 해석해, 준비된 무대에 당당히 오르되 과욕은 다스리는 균형이 그 기운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