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에서 갓 태어난 생명이 몸을 씻는 자리로,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단계입니다. 새것을 받아들이는 힘이 크고 멋과 감각, 표현의 재능이 살아나지만, 그만큼 유행과 충동에 약해져 큰 결정과 큰 지출은 하루 묵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자리의 기운은 몸과 공간을 씻고 정돈하거나, 새 스타일을 시도하고 감각을 다듬는 데 쓰면 개운하게 풀립니다. 에 목욕이 있으면 감성이 풍부하고 매력적이지만 마음의 기복이 있는 결로 보며, 예술·미용·표현의 영역과 잘 어울리는 기질로 읽습니다. ·일진에서 만나면 변화와 자극에 마음이 출렁이기 쉬운 시기이니, 감각을 즐기되 중요한 선택은 한 박자 늦추는 태도가 그 기운을 이롭게 씁니다.